6·1 지방선거를 17일 앞두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 상임고문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인천 계양구 사무실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능한 일꾼들을 뽑아달라”며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을 책임지면서 대선에서 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초로 서울시장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당 지도부가 함께 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인천 계양구 사무실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능한 일꾼들을 뽑아달라”며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을 책임지면서 대선에서 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초로 서울시장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당 지도부가 함께 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