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엠빅뉴스][이거 실화야?] "이건 미제 사건이 아니다"..개구리 소년 사건의 진실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991년 3월26일 도롱뇽 알을 찾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다섯 아이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범인과 범행 동기, 도구 등을 특정하지 못한채 미궁에 빠진 사건.

이 사건을 31년간 추적한 경찰과 기자가 최근 출간한 책을 통해 "애초부터 범인은 없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엠빅뉴스가 이들을 만나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개구리소년#미제#범인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구성: 임명찬, 촬영: 방종혁, 편집: 조소현, 그래픽: 최유리]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