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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온전한 손실보상' 한다더니 공약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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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오늘 3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내일 국회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손실보상법 통과 전의 손실까지 보전해주겠다고 했지만, 그 금액이 1인당 최고 천만 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천만 원은 기초 지원금으로 주고, 실질적인 손해는 따로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이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로나 2년 동안 소상공인들이 입은 손실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