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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엠빅뉴스] 층간 소음에 앙심..코로나 바이러스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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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된 한 30대 여성이 윗집에 사는 아이의 자전거에 바이러스를 묻히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1년 반 동안 이어진 층간 소음 갈등 때문에 이 같은 행동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특수상해 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코로나#층간 소음#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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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임명찬, 취재: 정인곤, 영상취재:전상범, 편집: 서이경]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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