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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백악관 "윤 대통령, 대북 억지 의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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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동맹 강화와 대북 정책 기조에 주목한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 됐지만 대북 추가 제재안 통과는 힘들어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 안보 회의 인도 태평양 조정관은 먼저, 북한의 잇딴 무력 도발을 막기 위해 경고 메시지는 물론 직접 대화를 여러 번 시도했다고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