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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설 지나면 동네병원에서 전담…현장은 '이제나저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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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가 지나면, 코로나 의료체계가 바뀝니다. 고위험군이 아니면 진찰과 치료를 동네병원이 전담하게 됩니다. 하지만, 확인해보니 여전히 준비가 안 된 곳이 많았습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3일부터 코로나에 걸렸다 싶으면 동네병원에서 의사에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의심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호흡기 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