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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국민의힘 "양자토론부터" vs 민주당 "4자토론까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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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에 대선후보 토론회를 할지 어제(26일) 법원 결정 이후, 이제 관심은 다자토론이라도 열릴 건지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나흘 뒤인 31일에 방송사 빼고 양자토론부터 하자고 했고, 민주당은 그럼 그날 양자토론도 하고, 4자토론도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신경전만 이어간 국회 상황을 김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다자토론도 상관없다'던 국민의힘, 오늘은 새로운 제안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