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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2배 확진에도 위중증은 절반‥"피해 최소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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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미크론 확산은 거세지만 다행히 중환자와 사망자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도 확진자보다 중환자와 사망자의 수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전국의 선별검사소는 PCR 검사를 고위험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부터 합니다.

이어서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하루 확진자 수는 한 달 전에 비해 두 배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