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3시 23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동쪽 13km 해상에서 선원 6명이 탄 324톤 어선이 가라앉았습니다.
사고 당시, 근처에 있던 낚싯배가 물에 빠진 선원 5명을 구조했고, 실종된 선원 1명은 해경이 찾고 있습니다.
배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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