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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문 대통령, 중동 순방 위해 출국...UAE·사우디·이집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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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해 서울공항을 출발해 첫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로 향했습니다.

두바이에서는 현지시각 16일,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한 뒤 UAE 총리와 회담하고 다음 날 아부다비로 이동해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와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