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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생후 2개월 남아 갈비뼈 골절·뇌출혈"‥아동학대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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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생후 두 달 된 아이가 갈비뼈가 부러지고 뇌출혈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왔습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서 의사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요.

현재 아이는 위중한 상태입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0시 8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생후 2개월짜리 남자 아이가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