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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위중증 환자 나흘째 7백 명대…'먹는 치료제' 오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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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167명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나흘 연속으로 700명대로 감소 추세입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오늘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천 명분이 오늘 오후 2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화이자와 계약한 전체 물량 76만 2천 명분 가운데 처음 국내로 들어오는 물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