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코인Talk]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촉각', 파장 작지 않을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P2E(Play to Earn) 게임'의 대명사격인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P2E 게임'이란 게임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을 통해서 재화를 직접 얻는 방식은 게이머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 돈도벌고 재미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게임의 수고로움이 직접 재화로 보상되는 시스템을 이른다. 현재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는 하루 기본 퀘스트를 달성하면 20무돌을 주고 있다.

애초 100무돌에서 50무돌을 제공했던 것에 비하면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는 지난해 출시 이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는 사행성문제로 등급 취소를 받아 소송전에 돌입한 상태이다.

현재 유저들의 관심은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관한 것이다. 일부 유저들은 별도의 공지가 나올때까지 게임을 통해 무돌코인을 획득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무돌코인의 존폐 여부는 현재 게임업계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 판정에 따라 다른 게임에도 미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어떤 파장이 미칠지는 알 수 없지만 영향은 작지 않을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