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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영상] 코로나 치료제 이어 노바백스 백신도…누구에게 투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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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가 오는 14일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용됩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화이자사(社)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초도물량 2만1천명분이 13일 국내에 도착해 하루 뒤인 14일부터 바로 처방 및 투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가운데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투약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