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갈수록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오후가 된 지금도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고요.
추위는 더욱더 심해질 것으로 보여서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경기도 충청, 전남과 내륙 지방까지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고요.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는 앞으로 사나흘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눈구름도 만들냈습니다.
이 시각 부안의 모습인데 맑기만 한 서울과는 달리 흰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죠.
오후가 된 지금도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고요.
추위는 더욱더 심해질 것으로 보여서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경기도 충청, 전남과 내륙 지방까지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고요.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는 앞으로 사나흘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눈구름도 만들냈습니다.
이 시각 부안의 모습인데 맑기만 한 서울과는 달리 흰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