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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尹 5일째 '청년 일정', 일자리도 강조…"상속세로 기업 경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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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후보는 닷새 연속으로 '청년'이란 간판이 걸리는 행사 일정을 잡아 2030 표심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사흘간의 충청 일정을 마무리하면서도 청년과 미래일자리를 특히 강조했는데, 기업인들을 향해선 상속세 개편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은 윤석열 후보는 충청이 배출한 독립운동가들을 언급하며 "국민주권 회복 의지에서 일어난 항일 독립정신이 헌법의 근간"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