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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尹, 주 52시간·최저시급 비판에 "비현실적 제도 철폐"...청년보좌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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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째 충청에 머물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주 52시간제와 최저시급제 등을 비현실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철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0 세대와 여성층 겨냥에 나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맞서 선대위 청년보좌역 공개 모집도 시작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충청의 아들'임을 내세우며 대전과 세종시를 훑은 윤석열 후보가 충북 청주에서 이틀 차 일정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