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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해양과 산림 치유....신해양·친환경 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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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양 치유 산업의 메카를 선언한 전남 완도에 국립 난대수목원도 들어섭니다.

해양과 산림 치유의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전남이 신해양·친환경 수도 조성에 뛰어들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시마와 톳, 김 등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물 생산 도시로 불리는 고장입니다.

해조류를 주제로 처음으로 시작된 국제박람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