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무대 장식과 페인트를 다루던 스튜디오는 주문형 로봇 복제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사업을 확장한 후 국내 시장에 이어 중국과 독일 시장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한 달여 만에 최소 5대의 낡은 오토바이 부품을 이용해 제작한 높이 3m의 복제 트랜스포머 로봇이 평균 4200달러(한화로 약 495만원)에 팔리고 있다. 이 스튜디오의 현재 목표는 제품 범위를 넓히고 시장을 늘리는 것이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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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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