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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부산] 부산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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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유엔 해비타트, 미국 해상도시 개발 기업 '오셔닉스'는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세계 도시 정책을 관장하는 기구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해안생태계도 재생시키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