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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미중 정상회담 곧 시작...뉴욕시 "모든 성인 부스터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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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잠시 뒤 시작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시는 코로나19 부스터샷의 문턱을 사실상 제거했고, 영국은 부스터샷 대상을 40대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미중 정상회담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 45분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