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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날씨] 휴일 30℃ 안팎 더위...전주 명소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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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맑고 때 이른 더위…새하얀 이팝나무 절정

관광 거점도시 전주…팔복동 철길 시민들 '북적'

전주 이팝나무 철길 1.4km…5월 12일까지 개방

금학교에서 바라보는 철길…이팝나무 5월 초까지 절정

[앵커]
휴일인 오늘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의 한 복합문화공간에는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캐스터]
네, 전주 팔복 예술공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이 많이 보이는데 분위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전주에 오시면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만 있다는 이팝나무가 철길에 이렇게 가득 심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