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350만원 투자해 만든 자동차… '장인이 한땀한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장인이 3,000달러(한화로 약 350만원)를 투자해 만든 강철 자동차가 세간의 화제다. 27세의 니카라과 출신 전기 기계 엔지니어가 모터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제작한 것이다. 가솔린을 기준으로 한 400cc의 배기량은 최대 시속 60km(37.28mph)에 도달한다.

시선이 집중되는 비주얼까지 많은 이들이 해당 자동차에 극찬을 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