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창원 병원서 121명 집단 감염…대부분 돌파 감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천 명을 넘었습니다. 경남 창원의 한 병원에서는 이틀 새 121명이 확진됐는데, 이중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8일) 하루 2천124명 나와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30명을 제외한 2천94명이 국내에서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