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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제보M_영상] 순식간에 사라진 금목걸이‥눈보다 빠른 금은방 털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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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서울의 한 금은방입니다.

노란 머리에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금은방 안에서 물건을 고릅니다.

여성이 금목걸이를 보겠다고 해서 주인이 보여줬습니다.

여성은 결국 목걸이 말고 팔찌를 사기로 하고, 선금이라며 5만 원을 내고 3만 원을 거슬러 갔습니다.

그리고 3시간 뒤에 다시 찾아와 잔금을 치르고 팔찌를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돼도 오겠다던 손님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