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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문화현장]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2년 만에 한국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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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 / 19~20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앙코르와 디아벨리 프로젝트로 이틀간 공연합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앙코르 프로그램은 8번 비창, 14번 월광, 21번 발트슈타인 등 특히 유명한 곡들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