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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부스터샷'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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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 종사자들은 내일부터 '부스터샷'으로 불리는 추가 접종을 받게 됩니다.

60대 이상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도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추가접종 대상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는데,

6개월이 지난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접종을 맞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