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대체 휴일 연휴 마지막 날...단풍 산으로, 꽃동산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0월 들어 대체 휴일이 낀 두 번째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아주 화창한 가을 날씨는 아니었지만 많은 시민들은 단풍산으로, 꽃동산으로 가을을 찾아 나섰습니다.

휴일 표정, 오점곤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구름일까, 안개일까?

해발 1,000m가량 한계령 정상에서 바라본 설악은 이제 막 단풍의 걸음마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가끔 눈에 띄는 군데군데 빨간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