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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2년 만의 레드카펫…시선 사로잡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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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년 만에 다시 깔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은 한층 차분해졌습니다.

개·폐막식 없이 초청작 상영만 진행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국내외 초청작 감독과 배우, 제작자 등 영화계 인사들이 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섰는데요.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관객들은 마스크를 낀 채 좌석을 한 칸씩 띄우고 앉아 차분한 모습으로 행사를 지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