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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초등학생 참여 설계...'참 좋은 놀이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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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등학생들이 설계 과정부터 직접 참여해 만든 놀이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 설계로 만족도는 물론 합리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방법를 배우게 돼 교육적 효과도 높다는 평갑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울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트램펄린.

학생들이 스프링이 달린 매트 위에서 뛰어오르며 연신 즐거워합니다.

관광지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집라인도 설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