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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직접 언급 않았지만…서로 겨냥한 바이든-시진핑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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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한반도 비핵화 해법 진지하게 모색"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직접 거론하며 외교적 해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어서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취임 후 첫 유엔 총회 연설에 나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진지하고 영속적인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