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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尹 고발사주'는 與정치공작?…"공감 42.3% 비공감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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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을 여권에서 공작했다는 야권의 의혹 제기에 대한 여론이 엇갈린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4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윤 후보와 국민의힘 측은 여권의 정치공작설을 제기하고 있다'며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공감'은 42.3%, '비공감'은 43.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