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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영화 만화'로 그려낸 우리 사회…25년 연재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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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를 들여다본 '만화가'가 있습니다. 25년 동안, 삶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빼곡하게 그려냈던, 정훈이 작가를 이수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영화 '포레스트 검프' (1994)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포레스트, 포레스트 검프예요.]

시작은 이 영화였습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 차별부터 당시의 반공주의까지 만화는 걸고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