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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2주 걸리는 심사를 3일 만에…"통상적 방식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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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이재명 지사는 "모범적인 공익 사업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의혹이 불거진 또 다른 영역, 민간 부문에 대해선 알 수도 없고 모른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그 민간 부문에서 벌어진 일들이 통상적이지 않다는 의혹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풀어야 할 의문들, 박창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재명 지사는 화천대유가 사업에 참여한 과정에 특혜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