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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재택플러스] 다이아몬드에 요트까지..추석에도 '보복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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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이 딱 1주일 앞이죠,

올해도 귀향길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 전해드렸는데,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 때문인지, 시중 자금이 흘러갈 길을 못 찾고 있는 건지 고가의 추석 선물이 부쩍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 영롱합니다. 색깔이 아주. 캬‥참다랑어 뱃살입니다."

고급 일식집에서나 맛보던 참치회가 추석 선물 시장에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