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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불공정 프레임 사안 아냐"…박성민 해임 국민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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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25살 박성민 청년 비서관 임명 논란과 관련해 자격이나 역할 면에서 문제가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추가 비판을 자제했지만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해임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무수석실 소속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을 의도적 프레임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