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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대우조선해양 지키자"…경남 전역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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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지키자"…경남 전역 한목소리

[앵커]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이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사회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 관련 산업으로 묶여 있는 창원과 통영뿐만 아니라 경남 전역에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흑자영업 대우조선, 반드시 지킨다. 지킨다, 지킨다,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