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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검찰 중간 간부 662명 인사…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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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의 후속조치로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주요 사건 수사팀장들을 포함해 600명 넘는 차장과 부장검사급 간부들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법무부가 박범계 장관 취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인사 대상자는 차장과 부장검사급 등 모두 66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