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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슈톡] 고양이 14마리 유기…알고보니 신고자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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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계약기간이 끝난 세입자가 고양이 배설물을 널브러트리고 이사를 가서 논란이 됐었죠.

세 번째 키워드는 "고양이 14마리 유기, 신고자의 반전"입니다.

최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를 했다는 집주인의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반전이 있었습니다.

고양이 유기를 신고한 집주인이 바로, 고양이 주인이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