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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따릉이 출근에 첫날 광주行…여의도문법 깨는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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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출근에 첫날 광주行…여의도문법 깨는 이준석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가 시작부터 '파격행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대표로서의 첫 출근길은 검정 관용차 대신 '따릉이'가 함께했고, 오늘(14일) 첫 공식 외부 일정은 서울 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과 광주를 찾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지하철과 공유 자전거 '따릉이'를 애용하는 36살 청년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