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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후 6시까지 454명, 어제보다 48명↓…내일 500명대 중후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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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1명-경기 138명-인천 18명 등 수도권 337명, 비수도권 117명



(전국종합=연합뉴스) 임화섭 유현민 권준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5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502명보다 48명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