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서울 개봉동 다세대주택서 화재…4명 병원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9일 밤 9시쯤, 서울 개봉동의 5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서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마신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40명이 대피했습니다.

주택 거실에 있던 TV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구로소방서·시청자 장지민)

황예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