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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AZ에서 화이자로 전환…우선 접종 대상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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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계약한 코로나 백신 가운데 가장 많은 게 화이자입니다. 제약사와 별도로 계약한 것만 3천300만 명분입니다. 그 물량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올해 7월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화이자로 국내 백신의 중심도 바뀌게 됩니다.

그 준비는 지금 잘 되고 있을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이 병원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