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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큐] "한 풀어주세요" 야당 끌어안은 5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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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5월 어머니회 회장 : 오월 어머니회 단장입니다. 이번에 두 분 애써주셨는데 이걸로 끝내지 말고 끝까지 해 가지고 진실을 밝혀주기를 원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이니까.]

[정운천 / 국민의힘 의원 : 진정성을 인정해 주셔가지고 공식으로 초청해서 더욱 마음가짐 잘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5월 어머니회 유가족 : 유족의 한을 풀어주셔서 역사 발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상 처음 있는 악수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