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인천서 대낮에 현관문 뜯고 금고 절도…추적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에서 절도 피해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아파트 거주자 29살 A 씨는 누군가 현관문을 부수고 고가의 귀금속과 현금 등이 담긴 63kg 금고를 훔쳐 갔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분석을 토대로 어제 오후 12시 40분쯤 남성 2명이 금고를 수레에 싣고 가는 모습을 확인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유은총]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