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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동작구 음식점 19명 확진..."젊은 연령층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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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 의식이 느슨해진 틈을 타 생활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 음식점에서는 탁자 간 간격이 좁고 밀집해있던 탓에 19명까지 확진이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젊은 연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이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린 기자!

그곳에서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