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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뉴스 스토리] 아프간, 책상에 놓인 '못다 핀 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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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책상에 놓인 '못다 핀 꽃 한 송이'

빈 교실 책상 위에 꽃다발이 놓여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여학교인데요.

얼마전 이곳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90여 명이 숨졌습니다.

희생자의 가족들은 테러에 대한 학교 보안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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