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대구서 이슬람사원 관련 15명 등 23명 신규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이슬람사원 관련 15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이 늘었다.

1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천521명으로 전날보다 23명이 증가했다.

주소지별로 달성군 8명, 서구 5명, 수성구 4명, 동구 3명, 북구·달서구·경산 각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