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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그러게" 한마디에…또 말 바꾼 머스크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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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 비트코인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한 마디에 시장이 또 요동친 것입니다. 이번에는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했다는 듯한 말을 했는데 논란이 커지자 다시 부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테슬라가 보유했던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스스로 뺨을 칠 것". 한 비트코인 투자자가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