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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추모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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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는 오월 넋을 위로하는 나비가 날려지고, 참배객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5·18을 소재로 한 영화도 개봉됐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의 폭압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다 스러져 간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